utorak, 25. veljače 2025.

지옥불

 

 지옥은 존재하며 그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옥을 믿고 있으며, 성경에서도 여러 곳에서 지옥에 대해 분명히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곳인지는 경건한 욥의 말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돌이킬 수 없는 여정을 떠나기 전에 조금 기뻐하겠습니다. 어둠의 땅, 죽음의 그늘진 땅, 짙은 어둠과 혼란의 땅, 빛이 가장 검은 밤과 같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욥기 10:20-22).  
   경건한 욥은 지옥을 관찰한 후, 그것을 자세하고 슬프게 묘사합니다. 그는 그것을 어두운 곳, 또는 괴로움으로 가득 찬 비참한 땅이라고 부르고, 거기에는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없고 무질서, 불행, 영원한 공포만 있습니다. 누가 그런 땅에서 살고 싶어할까요? 누가 그런 끔찍한 영원한 고통의 장소에 가게 된다는 생각만 해도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지옥의 공포를 생각하기 전에, 선하고 자비로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시고 지옥에 대한 구원의 두려움을 허락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은총을 구합시다.
   지옥에 관해 말할 때, 우리는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 즉 영원히 저주받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영원한 공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중 첫 번째 공포는 지옥불입니다.
  
   지옥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주받은 자들에게 "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고 말씀하심으로써 지옥에 영원한 불이 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에는 저주받은 자들이 영원히 타야 할 불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인지, 지상의 어떤 사람도 상상하거나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고통 중에서도 불로 인한 고통보다 더 크거나 강하거나 더 끔찍한 것은 없습니다. 구타, 십자가 처형, 사지 절단의 고통은 끔찍하지만 불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불은 완전히 견딜 수 없고 비인간적입니다. 
   사람이 붉게 달군 쇠를 만진다면, 그것이 무슨 고통입니까? 즉, 어떤 고통과 찢어짐입니까!? 동시에 피부가 벗겨지고 붉은 살이 드러나고 가장 끔찍한 고통이 뼈와 골수, 즉 신경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이것이 붉게 달군 쇠를 잠깐 만져서만 이루어진다면, 사람이 몇 시간 동안 그 쇠를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할 때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러면 그는 어떻게 붙잡고 굽힐 수 있겠습니까? 즉, 경련하고 떨며 끔찍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칠 수 있겠습니까? 
   그는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미친 사람처럼 보일 것이 분명합니다!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불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생긴다면, 더 오래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지상의 불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준다면, 하나님께서 악한 죄인들을 벌하기 위해 진노로 불태우신 지옥의 영원한 불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요한도 계시록에서 이 영원한 지옥 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형상을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그의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요, 그 포도주는 그의 분노의 잔에 부어질 것입니다. 그는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와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계시록 14:9-10).
   이 끔찍한 말은 죄인들에게 지옥불이 존재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이 이 영원한 유황불 속에서 끔찍하고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가장 선하신 신이시여, 비참함과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눈먼 죄인들을 계몽해 주소서. 이 눈멀고 비이성적인 바보들을 지혜롭게 하시고, 그들의 큰 어리석음과 저승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끔찍한 고통을 알게 해 주소서. 그들이 이것을 바르게 성찰하게 하시고, 이 성찰이 그들의 불멸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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